올림픽공원 수변무대 계단·벽면 낙서…경찰 수사 입력2024.01.25 11:25 수정2024.01.25 11:25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빨간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올림픽공원 수변무대 계단식 좌석과 뒤편 타일 벽면에 '네 돼지' 등 한글과 영어로 휘갈긴 낙서 10여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