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도 간 마크롱, 모디와 밀착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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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인도 최대 국경일인 ‘공화국의 날’(1월 26일) 축하연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를 방문했다. 행사 하루 전인 25일 마크롱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에 있는 ‘바람의 궁전’(하와 마할)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 정상은 양국 최대 국경일에 주빈으로 참석하며 밀착 관계를 과시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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