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대형마트 11년 만에 매주 휴일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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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가 28일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함에 따라 구내 34개 대형마트·SSM이 매주 일요일 정상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이마트 양재점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계산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