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여권 안 뺏긴 게 어디야
입력
수정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パスポートがとられなかっただけでもよかった
파스포-토가 토라레나캇따다케데모요캇따
여권 안 뺏긴 게 어디야
野口 : まあ、パスポートがとられなかっただけでもよかったじゃん。
노구치 마- 파스포-토가 토라레나캇따다케데모요캇따쟝
大した金額じゃなかったわけだし。
타이시타 킹가쿠쟈나캇따와케다시
武田 : そうだね。それにしても、いつすられたの?
타케다 소-다네 소레니시테모 이츠스라레타노
全然気付かなかった。
젠젠키가츠카나캇따
野口 : プロの手口だよね。
노구치 푸로노테구치다요네
武田 : 怖いよね。標的になってたなんて。
타케다 코와이요네 효- 테키니낫떼난떼
노구치 : 뭐, 여권을 안 뺏긴 게 어디야.
아주 큰 금액도 아니었고.
타케다 : 맞아. 그건 그렇고, 언제 소매치기를 당한 거야?
전혀 눈치를 못 챘어.
노구치 : 프로 수법이네.
타케다 : 무섭네. 표적이 됐다는 게.
とられる : 빼앗기다
大(たい)した : 엄청난, 대단한
金額(きんがく) : 금액
すられる : 소매치기 당하다
手口(てぐち) : 수법
標(ひょう)的(てき) :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