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득 쌓인 설 택배…“바쁘다 바빠”

설 연휴를 열흘 앞둔 30일 서울동남권물류단지에서 택배회사 직원이 선물상자 등을 차량에 싣고 있다. 정부는 설 연휴 전후로 택배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4주간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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