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교 대축전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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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새해맞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불교 대축전’에서 “5월 개편되는 국가유산청에 종교유산협력관을 신설해 종교 유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과 육법공양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