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성별·체질 관계없이 섭취 '정관장 홍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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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역사의 정관장은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최대 430여 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정관장 홍삼톤’은 홍삼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성별, 체질 등에 상관없이 성인 남녀 모두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홍삼 농축액을 주원료로 배합한 복합 한방 액상 파우치 브랜드인 홍삼톤은 1993년 출시 이후 30여 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2011년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고 작년에는 100만 세트가 판매되는 등 정관장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10년간 누적 매출은 1조원을 넘었다.
라인업도 다양하다. ‘홍삼톤골드’는 믿을 수 있는 원료, 섭취 및 휴대 편리성에 합리적인 가치까지 삼박자를 갖춘 제품이다. 홍삼의 쓴맛을 완화했고, 휴대 및 섭취가 편리하며 흡수가 용이하다. 홍삼과 식물성 원료를 배합해 만든 제품 중 처음으로 면역력에 대한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았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액상 파우치 제형에다 적금색 패키지로 돼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홍삼톤’은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홍삼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선물하기 좋은 부피감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누구나 좋아하는 선물이다. 차별화된 고급 제품을 찾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 ‘홍삼톤리미티드’도 있다. 상위 2% 수준의 최고 등급 홍삼인 ‘지삼’을 사용하고 엄선한 원료를 달여내 고품격 선물로 적합하다.KGC인삼공사는 설을 맞아 ‘힘 내라는 말 대신 정관장’ 프로모션을 다음달 12일까지 한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보록’ 선물 세트를 비롯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화애락’ ‘홍천웅’ ‘활기력’ 등 선물 특화 제품과 ‘천녹’ ‘황진단’ ‘달임액’ 등 프리미엄 제품을 판매한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