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만두·불고기·삼겹살 초저가 기획... 이마트, 2월에도 ‘가격파격 선언’ 이어간다

이마트가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상품을 상시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겠다는 ‘가격파격 선언’을 2월(2~29일)에도 이어간다.

가격파격 선언은 이마트가 2024년을 시작하며 월별로 식품 3대 핵심상품과 가공, 일상용품 40개 상품을 선정해 한 달 내내 최저가 수준에 제공하는 새 가격 정책이다.이마트는 2월 가격파격 초저가 식품 3종으로 양파, 냉동만두, 소불고기 3종을 선정했다. 특히, 1월 가격파격 선언 대표 인기 상품이었던 삼겹살은 가격을 더 내려 2월에도 초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1월 가격파격 선언 인기 먹거리였던 삼겹살은 1월보다도 100원 싸진 100g당 1,680원에 판매하며, 양파의 경우 3kg 망 기준 4,980원으로 정상가보다 29%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일상, 가공 등 생필품 40대 상품 역시 초저가 수준에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제공=이마트,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