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ANALYSIS] 암 정복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 ‘캔서 엑스’

미국 바이든 정부는 현재 의료 분야에서 ‘캔서 문샷’을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캔서 문샷을 더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새롭게 꾸린 조직이 ‘캔서 엑스(CancerX)’다. 캔서 엑스는 암 치료와 재정 상황의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한 ‘디지털 솔루션’에 방점을 찍었다. 국내에서 캔서 엑스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19개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