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❺] 딥바이오 “美 디지털 병리 보험 적용 확대 움직임… 내년 세 자릿수 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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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바이오는 암 진단에서 최종적으로 암을 확진하는 병리 단계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다.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미국에서 올해부터 디지털 병리에 대한 보험 코드가 43개까지 확대되면서 보험 적용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딥바이오는 전립선암 진단에서 나아가 예후 예측, 치료 측면으로 AI 소프트웨어를 확장해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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