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유빅스 “국내 최초 TPD 글로벌 임상 도전 … 이브루티닙 내성 환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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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표적단백질분해(TPD) 치료제는 전무하다. 질병 원인 단백질을 분해한다는 개념이 나온 지는 20년이 넘었지만 그 누구도 약물로 개발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전 세계적으로 TPD 개발경쟁이 활발한 가운데 유빅스테라퓨틱스가 국내 최초로 TPD 치료제 글로벌 임상을 위한 첫발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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