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바라바이오 “암 진단·관리에서 만성질환 예방까지 … 통합 헬스케어 기업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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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전문가’로 불리는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창업한 바라바이오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20여 년간 내분비내과 환자를 돌본 경험을 살려 ‘대사’에 초점을 맞춘 항암제를 개발하고 당뇨병 등 대사 질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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