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석] 빗장 풀린 비대면 진료 … 남은 과제는? 오현아 기자 입력2024.02.23 10:15 수정2024.02.23 10:15 일부 재진 환자만을 대상으로 운영됐던 비대면 진료가 사실상 전면 허용됐다. 이에 빗장을 걸어잠궜던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들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그러나 약 배송과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의 부재 등 아직까지 남은 과제가 산적한 상황이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