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찾은 차세대 신약] 유전자가위로 여는 유전체 편집의 미래 이영애 기자 입력2024.02.23 10:55 수정2024.02.23 10:55 글 임가영 KIST 뇌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지난해 말 역사상 처음으로 유전자가위 치료제가 미국과 영국에서 승인됐다. DNA 변이 분석으로 미래 발병할 질병을 예측하고 유전자가위로 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