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 감기 몸살로 일정 불참…"휴식 중"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한이 건강 문제로 스케줄에 불참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 한이 갑작스러운 감기 몸살 증상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하는 '락스타(樂-STAR)' 발매 기념 팬사인회에 불참한다"고 2일 밝혔다.아티스트와 팬들의 안전을 고려한 결정으로, 현재 한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