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간단한 일상회화밖에 못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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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簡単な日常会話が、できるにすぎませんので
칸탄나 니치죠-카이와가 데키루니스기마센노데
간단한 일상회화밖에 못 해서
桜井 : あ、高野さん。君さ、フランス語できるらしいね。履歴書見たよ。
사쿠라이 아 타카노상 키미사 후란스고데키루라시–네 리레키쇼미타요
高野 : え?いいえ、あのう・・・
타카노 에 이-에 아노-
簡単な日常会話が、できるにすぎませんので。
칸탄나 니치죠-카이와가 데키루니스기마센노데
桜井 : 5年も留学しておいて、謙遜しすぎだよ~。
사쿠라이 고넴모 류-가쿠시테오이테 켄손시스기다요
それでさ、来月のフランス出張、あ、企画部が行くんだけどね、
소레데사 라이게츠노 후란스슛쵸- 아 키카쿠부가이쿤다케도네
そこに通訳として同行してくれないかな?
소코니 츠-야쿠토시테 도-코-시테쿠레나이카나
高野 : ええ?私がですか?え、そんな、私には・・・
타카노 에- 와타시가데스까 에 손나 와타시니와
あのう・・・荷が重いです。
아노- 니가오모이데스사쿠라이 : 아, 타카노씨. 자네 말이야, 프랑스어 할 수 있다면서.
이력서 봤어.
타카노 : 네? 아뇨. 저...간단한 일상회화밖에 못 해요.
사쿠라이 : 5년이나 유학해 놓고, 겸손이 심하네.
그래서 다음 달 프랑스 출장, 아, 기획부가 가는 건데,
거기 통역으로 동행해 줄 수 있겠어?
타카노 : 네? 제가요? 아, 그런, 저한테는...저기...부담이 되는 데요.
履歴書(りれきしょ) : 이력서 ~にすぎない : ~에 불과하다日常会話(にちじょうかいわ) : 일상회화 謙(けん)遜(そん) : 겸손
通(つう)訳(やく) : 통역 荷(に)が重(おも)い : 책임이 무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