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다방면에 걸쳐 있어요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多岐にわたっています
타 키 니 와 탓 떼 이 마 스
다방면에 걸쳐 있어요

小松 : 執筆分野も政治、経済、哲学、芸術と
코 마츠 십 삐츠 붕 야 모 세- 지 키-자이 테츠가쿠 게-쥬츠토
多岐にわたっていますからね。
타 키 니 와 탓 떼 이 마 스 카 라 네
北村 : だから読者層が厚いんでしょうね。
키타무라 다 카 라 도쿠샤 소- 가 아츠 인 데 쇼 - 네
小松 : そうですね。活字離れを物ともしない作家といえますよね。
코 마츠 소 - 데 스 네 카츠지 바나레 오 모노토모 시 나 이 삭 까 토 이 에 마 스 요 네
北村 : 次はどんなことを仕掛けてくるのか。次回作も今から楽しみですね。
키타무라 츠기 와 돈 나 코 토 오 시 카 케 테 쿠 루 노 카 지 카이사쿠모이마카라 타노시 미 데 스 네코마츠 : 집필 분야도 정치, 경제, 철학과
다방면에 걸쳐 있으니까요.
키타무라 : 그래서 독자층이 두꺼운 거죠.
코마츠 : 맞아요. 활자 기피 현상을 아랑곳하지 않는 작가라고 할 수 있죠.
키타무라 : 다음은 어떤 걸 시도해 올지. 다음작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執筆(しっぴつ) : 집필
多(た)岐(き)にわたる : 여러 갈래에 걸치다
読者層(どくしゃそう) : 독자층
活字離(かつじばな)れ : 책에 관심을 두지 않음
ものともしない : 아랑곳하지 않다
仕(し)掛(か)ける : 적극적으로 하다, 도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