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파란 하늘 아래서 태양 아래서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青空の下で太陽の下で
아오조라노 시타 데 타이요- 노 시타데
파란 하늘 아래서 태양 아래서

妻 : ああ~幸せ。こんな青空の下で、元気に遊び回るあの子たちがいて。
츠마 아 - 시아와세 콘 나 아오조라노 시타데 겡 키 니 아소비마와루 아 노 코 타 치 가 이 테
夫 : 不思議だよね。何時間見ていても飽きないもんな。
옷또 후 시 기 다 요 네 난 지 캉 미 테 이 테 모 아 키 나 이 몬 나
妻 : うん。このまま元気にすくすく育ってほしい。
츠마 웅 코 노 마 마 겡 키 니 스 쿠 스 쿠 소닷 떼 호 시 -
夫 : よし!も太陽の下で、元気いっぱい走り回ってくるか~。
옷또 요 시 오레모타이요- 노 시타데 겡 키 입 빠 이 하시리 마왓 떼 쿠 루 카
아내 : 아~ 행복해! 이런 파란 하늘 아래서, 건강하게 돌아다니는
저 아이들이 있어서.
남편 : 신기하네. 몇 시간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단 말야.
아내 : 응. 이대로 건강하게 쑥쑥 컸으면 좋겠어.
남편 : 좋아! 나도 태양 아래서 활발하게 뛰어다니고 올까~?

遊(あそ)び回(まわ)る : 돌아다니다, 놀러다니다
飽(あ)きる : 싫증나다, 물리다, 지겹다
すくすく : 쓱쓱
走(はし)り回(まわ)る : 뛰어 다니다, 애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