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이런 데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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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こんなところで暮らしたいもんだ
콘 나 토 코 로 데 쿠 라 시 타 이 몬 다
이런 데서 살고 싶다
夫 : ああ、俺もこんなところで暮らしたいもんだ。
옷또 아 - 오레모 콘 나 토 코 로 데 쿠 라 시 타 이 몬 다
妻 : だったら、うちの実家の近所にでも引っ越す?
츠마 닷 따 라 우 치 노 직 까 노 킨 죠 니 데 모 힉 꼬 스
夫 : そうやって簡単に言うけどさ・・・どうやって食ってくわけ?
옷또 소 - 얏 떼 칸 탄 니 이 우 케 도 사 도 - 얏 떼 쿳 떼 쿠 와 케
妻 : 帰農しちゃうのよ。うち、農家だし。
츠마 키 노- 시 챠 우 노 요 우 치 노- 카 다 시
あたし物心付いた頃には、鍬を握ってたからね。ふふ。
아 타 시 모노고코로츠이타 코로 니와 쿠와오 니깃 떼 타 카 라 네 후 후
けんちゃんよりは畑を耕すのうまいよ。
켄 쨩 요 리 와 하타케오타가야스노 우마이 요
남편 : 아~ 나도 이런 데서 살고 싶다~
아내 : 그럼, 우리 친정 근처로라도 이사할까?
남편 : 그렇게 간단하게 말하지만... 어떻게 먹고 살건데?
아내 : 귀농해 버리는 거지. 우리 집, 농가기도 하고.
나 철 들었을 때에는, 괭이를 들고 있었으니까. 후후.
켄쨩보다는 밭을 가는 건 잘한다고.
食(く)っていく : 먹고 살다 帰農(きのう) : 귀농
物心(ものごころ)付(つ)く : 철 들다 鍬(くわ) : 괭이
畑(はたけ)を耕(たがや)す : 밭을 경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