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때아닌 태풍이 새벽에 상륙할 우려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季節外れの台風、未明に上陸の恐れ
키세츠 하즈레 노 타이후- 미 메- 니 죠-리쿠노 오소레
때아닌 태풍이 새벽에 상륙할 우려

岩田 : 季節外れの台風、未明に上陸の恐れですって。
이와타 키세츠 하즈레 노 타이후- 미 메- 니 죠-리쿠노 오소레 데 슷 떼
土屋 : ええ?11月なのに、台風って、どういうこと?
츠치야 에 - 쥬-이치가 츠나노니 타이 훗 떼 도 – 이 우 코 토
岩田 : 予想進路を外れ逆走、迷走の恐れもありですってよ。
이와타 요 소- 실 로 오 하즈레 갸쿠소- 메-소-노 오소레 모 아 리 데 슷 떼 요
土屋 : 暴走はしないよね?
츠치야 보-소- 와 시 나 이 요 네
이와타 : 때아닌 태풍이 새벽에 상륙할 우려가 있대.
츠치야 : 어? 11월인데, 태풍이라니 어떻게 된 거야?
이와타 : 예상진로를 벗어나서 반대 방향이나 불규칙한 경로로
지나갈 우려도 있대요.
츠치야 : 무서운 기세로 지나가지는 않는 거네요?

季節外(きせつはず)れ : 계절을 빗나감
未明(みめい) : 새벽
上(じょう)陸(りく) : 상륙
恐(おそ)れ : 우려
逆(ぎゃく)走(そう) : 반대로 달림
迷(めい)走(そう) : 불규칙하게 달림
暴走(ぼうそう) :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