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監督の経験をもとにして
칸 토쿠 노 케- 켕 오 모 토 니 시 테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川崎 : 構想10年の意欲作だって。
카와사키 코-소- 쥬 - 넨 노 이 요쿠사쿠 닷 떼
脚本、監督の経験をもとにして書かれたらしいよ。
캬쿠홍 칸 토쿠노 케- 켕 오 모 토 니 시 테 카 카 레 타 라 시 - 요
本田 : へえ。じゃあ実話に近いんだね。
혼 다 헤 - 쟈 - 지츠와 니 치카 인 다 네
川崎 : 資金調達の目処が立たなくて、企画が頓挫しそうになった
카와사키 시 킨 죠- 타츠노 메 도 가 타 타 나 쿠 테 키카쿠 가 톤 자 시 소 - 니 낫 따
こともあったんだって。
코 토 모 앗 딴 닷 떼
本田 : 執念だね。監督の執念が実ったんだね。
혼 다 슈- 넨 다 네 칸 토쿠노 슈- 넹 가 미 놋 딴 다 네
카와사키 : 10년 동안 구상한 야심작이래. 각본,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썼다나 봐.
혼 다 : 우와~ 그럼 실화에 가까운 거네.
카와사키 : 자금조달을 해결 못 찾아서 기획이 좌절될 뻔하기도 했었대.
혼 다 : 집념이 대단하네. 감독 집념이 결실을 맺었네.

構想(こうそう) : 구상 意欲作(いよくさく) : 야심작
資金調達(しきんちょうたつ) : 자금조달 目(め)処(ど)が立(た)つ : 장래의 전망이 서다
頓(とん)挫(ざ) : 좌절 執念(しゅうねん) : 집념
実(みの)る : 결실을 맺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