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앞두고 농수산물 할인…북적이는 재래시장

설 연휴 전 마지막 휴일인 4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이 장을 보려는 시민으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 시내 61개 전통시장은 오는 12일까지 제수용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이 기간 전국 440곳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를 2시간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