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아파트 예방하고, 분양가 상승 누를 '묘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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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도 '생성AI·로보틱스' 바람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아파트 브랜드 중 하나인 ‘자이’로 유명한 GS건설은 최근 역대급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해 4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불거진 ‘지하 주차장 붕괴사고’ 여파 때문이다. 시공과정에서 철근이 대거 누락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지난 1일 총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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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제어로 사고 예방하고…철근 누락도 방지
혁신 느린 건설…분양가 안정시킬 '게임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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