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설맞이 경로잔치 개최 입력2024.02.05 18:54 수정2024.02.06 00:25 지면A29 현대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설맞이 경로 잔치를 열고 배식 봉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종로구,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노인 500명이 참석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