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숙객에 LCK 티켓…한화생명 'e스포츠 호캉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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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Hanwha Life Esports)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THE PLAZA)와 협업한 ‘와이낫 슈퍼다이브 위드 HLE(WHY NOT?! Super Dive with HLE)’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게임과 e스포츠를 좋아하는 MZ 세대 팬들을 위해 마련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경기 티켓과 호텔 숙박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e스포츠 호캉스 패키지 상품으로 e스포츠 경기 관람과 도심 속 특급 호텔 호캉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더 플라자는 LCK 경기가 진행되는 종로 롤파크(LoL Park) e스포츠 경기장과 도보로 접근 가능할 정도로 인접해 경기 관람의 편의성은 물론, 최근 MZ 세대의 힙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서촌, 북촌, 을지로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와이낫 슈퍼다이브 위드 HLE 패키지에는 더 플라자 디럭스 객실 1박과 2024 LCK 스프링 경기 티켓 2매가 기본 포함된다. 여기에 이번 패키지를 위해 특별 제작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스페셜 포토카드, 선수단 자필 엽서, 와이낫 존 현장 이벤트 물품 세트, HLE 가죽 네임택, 에코 파우치 등이 포함된 HLE x 더 플라자 한정판 굿즈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각 투숙일마다 무작위로 선정한 1객실에는 선수단 사인 유니폼이 1개가 비치되는 Lucky Draw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패키지는 2월 7일(수)부터 메리어트(Marriot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한정 판매되며, 2024 LCK 스프링 2라운드가 진행되는 2월 23일(금)~3월 24일(일) 기간 한화생명e스포츠 경기 9개 일정 중 선택할 수 있다.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도심 속 특급 호텔에서의 호캉스, 티켓 예매 경쟁 없이 쉽게 관람할 수 있는 편의성, HLE x 더 플라자 한정판 굿즈의 희소성, 인접 주요 장소에서의 문화생활 등 모든 이점을 팬들이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e스포츠 경기와 호텔 숙박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패키지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e스포츠만의 다양한 협업과 마케팅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
이번 패키지는 게임과 e스포츠를 좋아하는 MZ 세대 팬들을 위해 마련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경기 티켓과 호텔 숙박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e스포츠 호캉스 패키지 상품으로 e스포츠 경기 관람과 도심 속 특급 호텔 호캉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더 플라자는 LCK 경기가 진행되는 종로 롤파크(LoL Park) e스포츠 경기장과 도보로 접근 가능할 정도로 인접해 경기 관람의 편의성은 물론, 최근 MZ 세대의 힙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서촌, 북촌, 을지로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와이낫 슈퍼다이브 위드 HLE 패키지에는 더 플라자 디럭스 객실 1박과 2024 LCK 스프링 경기 티켓 2매가 기본 포함된다. 여기에 이번 패키지를 위해 특별 제작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스페셜 포토카드, 선수단 자필 엽서, 와이낫 존 현장 이벤트 물품 세트, HLE 가죽 네임택, 에코 파우치 등이 포함된 HLE x 더 플라자 한정판 굿즈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각 투숙일마다 무작위로 선정한 1객실에는 선수단 사인 유니폼이 1개가 비치되는 Lucky Draw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패키지는 2월 7일(수)부터 메리어트(Marriot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한정 판매되며, 2024 LCK 스프링 2라운드가 진행되는 2월 23일(금)~3월 24일(일) 기간 한화생명e스포츠 경기 9개 일정 중 선택할 수 있다.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도심 속 특급 호텔에서의 호캉스, 티켓 예매 경쟁 없이 쉽게 관람할 수 있는 편의성, HLE x 더 플라자 한정판 굿즈의 희소성, 인접 주요 장소에서의 문화생활 등 모든 이점을 팬들이 한 번에 누릴 수 있도록 e스포츠 경기와 호텔 숙박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패키지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e스포츠만의 다양한 협업과 마케팅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