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셀트리 제대혈은행, 제45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여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셀트리 제대혈은행, 온·오프라인 베이비페어 동시 진행하며 예비맘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제대혈의 가치 인식 확대 기대, 올해 업계 최초로 누적 보관 건수 30만 명 돌파 예상
메디포스트(대표 오원일)의 국내 최대 규모 제대혈은행, 셀트리가 매 분기 예비맘 대상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4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며 제대혈 가치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기와 엄마를 이어주는 탯줄 속 혈액, 제대혈은 줄기세포 면역세포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난치성 질환부터 자폐, 발달장애 등 100여가지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 활용되는 소중한 생명자원이다. 이미 해외에서 45,000건 이상의 제대혈 이식이 이루어지며 그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의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치료 가능한 질병의 영역이 지속 확대되고 있어 ‘생물학적 보험’으로 불리우기도 한다.국내 독보적인 제대혈은행 시장 점유율 1위 셀트리는 ‘스스로 치유하는 힘, 제대혈’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출산 시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에 대해 알리는 한편, 예비부모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베이비페어는 계속되는 저출산, 고물가 기조 속에서 청룡띠 예비맘을 대상으로 출산 전 최대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탯줄 속 소중한 생명자원 제대혈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오랜만에 베이비페어에 참가하는 만큼 제대혈을 이용해 치료 가능한 100여가지 질환의 치료 및 이식 사례를 바탕으로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과 자사의 안전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며, 베이비페어 기간 내 현장 계약 예비맘에게 특별 선물과 상품 할인, 보관기간 연장 등 풍성한 혜택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물론 베이비페어 현장 방문이 어려운 예비맘과 지방 거주 예비맘을 위해서도 혜택을 마련했다. 셀트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제대혈 키트 속 청룡의 기운을 받아 태어날 아기의 신년운세를 확인하면 오는 3월 31일까지 두 달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제대혈 보관 예비맘에게는 국내 수유용품 1위 브랜드인 더블하트의 수유패드(60p)를 포함해 다양한 사은품과 셀트리 제대혈 평생상품 무료보관, 유모차, 카시트, 수유의자 등 소위 국민육아템이라 불리우는 예비맘 필수 육아템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 베이비페어가 진행되는 2월 한 달간은 평생상품 할인 및 보관 기간 연장의 베이비페어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셀트리는 이번 온-오프라인 베이비페어 연계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을 통해 국내 1위 제대혈은행으로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출산율 급감 속에서 국내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제공과 함께 제대혈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셀트리는 지난 1월을 기준으로 가족제대혈 누적보관 29만 8천건을 넘어섰으며, 올해 3월을 기점으로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30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제공=메디포스트,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