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억지로 내는 국민연금…86만명 생각은 달랐다 허세민 기자 입력2024.02.16 11:13 수정2024.02.16 14:16 누군가는 억지로 하는 일이 다른 누군가에겐 기꺼운 일이 되는 경우가 있다.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는 일도 마찬가지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