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PF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 - NH투자증권, BUY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PF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 - NH투자증권, BUY
02월 07일 NH투자증권의 윤유동 애널리스트는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높은 PF 익스포저로 인해 시장에서 오랜 시간 소외. 다만 4분기를 기점으로 충당금은 적정 수준 적립했다고 판단하여 향후 정상화 기대감 선반영. 현 주주환원책은 평이한 수준이나 본업만으로도 재평가 받을 만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