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에 3억원 후원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왼쪽)은 지난 14일 JA 코리아(회장 이은형·오른쪽)에 후원금 3억1700만원(미화 25만 달러)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특성화고 학생들과 여대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씨티-JA 샤이닝 퓨처 프로그램'에 쓰인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