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직서 들고…

1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가 사직서를 들고 걸어가고 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내고 20일 오전 6시부터 병원을 떠나기로 하면서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