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회원가 '주중 10,000엔 / 주말 12,000엔'
그린피+카트+숙박비+조·중·석식
사계절 휴양지로 골프뿐 아니라
다양한 시설 이용 가능한 휴양형 종합리조트
우구이스노모리GC 전경 일본은 매년 수많은 한국인 골퍼들이 방문하는 인기 있는 골프 여행지 중 하나이다. 특히 최근 일본 골프 여행의 인기가 더욱 높다. 이는 일본 내에 다양한 유형의 골프 코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은 미국, 유럽, 호주 등의 유명한 해외파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골프 코스를 가지고 있는 곳들이 많은데, 모두 다양한 형태와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서 골퍼들에게 도전하는 재미를 준다. 더불어 일본의 골프 코스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일본의 코스들은 일반적으로 조용하고 청결하며 잘 유지되어 있다는 평을 받는다.
이러한 인기에 발맞춰 창업 50여년의 중견기업인 일본의 녹지개발(주)에서 직접운영하는 일본 내에서도 명문으로 통하는 일본의 중심지 간토 지방의 우구이스노모리골프클럽&호텔바토(18홀 /온천호텔 73실)와 우구이스노모리골프클럽 미토(18홀 / 호텔 공사중, 4월 오픈예정)에서 평생회원권을 선보여 화제다.
○ 골퍼의 선택 우구이스노모리클럽 36
우구이스노모리GC 바토호텔 객실우구이스노모리골프클럽&호텔바토는 일본 도치키현 나스군 나카가와쵸모리이즈미 1500이며, 27만평의 넓은 대지에 정규18홀(par72 / 6,715야드)로, 챔피언십 코스로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섬세한 코스디자인과 해저드, 빠른 그린스피드와 잘 관리된 페어웨이. 벙커와 나무는 효과적으로 배치되어 전략적인 코스로, 모든 홀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명품 골프장 답게 유럽메이저대회인 오메가두바이데저스클래식이 열리는 세계100대 골프장 에미레이트 골프클럽을 설계한 미국 코스 디자이너 칼리튼이 설계하였다.
우구이스노모리골프클럽 미토는 이바라키현 히가시 이바라키군 시로사토마치 오아자 시모아카사와 314-1에 위치 하며, 정규18홀(par72 / 6,711야드)로 구릉코스. 자연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된 이 코스는 기복이 조금은 있는 지형과 골퍼들이 도전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미국 스타일의 거칠고 전략적입니다. 그린, 페어웨이, 티잉장은 구부러진 잔디로 되어 있어 겨울에도 울창한 컨디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사계절 휴양지 라운딩 장박가능
우구이스노모리골프클럽36은 일본 혼슈 남동부 수도권 외곽의 내륙에 위치한 도치기현 나스군,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군에 자리잡고 있으며, 나스지역은 일왕의 휴양지로 일본 내에서도 가장 안전하며, 온천과 자연경관이 좋기로도 유명하다. 특히, 청정지역으로 밤하늘의 별이 쏟아지는 광경이 일품이며, 청정한 공기로 현지에서 동경의 상류층의 고급별장과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구이스노모리GC 호텔바토 노천 히노키탕 인접한 공항은 이바라키공항 50분, 나리타공항 90~120분으로 송영 서비스가 제공되며, 항공편도 인천, 김해, 대구등으로 많은 항공편이 있어 편리하다. 73실의 바토호텔은 클럽하우스와 연결되어 있어 아름다운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며, 천혜의 자연환경 속의 지하1800m에서 솟아 나오는 100% 천연온천은 황산나트륨, 마그네슘 온천으로 피부 미용에 탁월하여 미인탕이라 불리며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다. 노천탕, 대욕장등의 다양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우구이스노모리GC 미토 클럽하우스 부대시설도 다양하여 280야드의 드라이빙레인지(16타석)과 라운지바, 연회실, 대회의실, 당구장, 등이 있어 장박을 이용하여도 골프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휴양형 종합리조트다.
○ 우구이스노모리 골프크럽&호텔바토 회원권
우구이스노모리GC 미토 50여년된 일본기업인 녹지개발(주)는 일본 내에서도 규모가 제법 큰 참치양식업과 엔터테인먼트, 골프장, 호텔 및 리조트시설의 운영사업을 하는 안정적인 중견기업이다. 한국 회원들은 24년 전통의 ㈜금강골프가 운영 및 관리를 맡게 된다. 일본 본사에서 직접 입회계약서 및 회원증을 발급하는 정식회원권(평생)이며, 직영으로 운영관리하는 일본 우구이스노모리 골프크럽&호텔바토, 우구이스노모리골프클럽 미토 회원권을 선보여 화제의 중심에 있다.
금번에 모집하는 창립회원은 평생회원권으로 세가지로 구분되며, 골드(기명1+동반인1), 로얄(기명1+동반인3), 다이아몬드(무기명4)로 구분되며, 1일 회원 체류비가 주중10,000엔 주말12,000엔으로 그린피, 카트비, 온천호텔숙박,조.중.석식 까지 모두 포함되어지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되는 창립회원권은 조기모집 마감할 예정이라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