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산재예방 담당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영등포동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열린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지원 총력대응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과 산재예방 담당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영등포동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열린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지원 총력대응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왼쪽 네 번째)과 산재예방 담당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영등포동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열린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지원 총력대응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서울 영등포동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열린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지원 총력대응 결의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을 가지고, 산업안전대진단의 성공적인 완수와 산재예방사업의 과감한 혁신을 통한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엔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기관 간부들과 전국 기관장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