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민간 달 착륙선…우주서 보낸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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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간 우주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는 18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달 착륙선 오디세우스 외부 카메라로 찍은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달로 향하는 IM-1(오디세우스)이 스페이스X의 2단계 추진체와 분리된 직후인 16일 촬영한 첫 번째 사진을 성공적으로 전송했다고 밝혔다.
인튜이티브머신스 제공
인튜이티브머신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