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출채권 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본사나 주사업장이 경남에 있고 매출이 3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이다. 신용보증기금은 가입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경상남도는 산출된 보험료의 50%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