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복지부 "전공의 7813명 근무지 이탈…전체 63%" 김수영 기자 입력2024.02.21 10:31 수정2024.02.21 10:31 [속보] 복지부 "전공의 7813명 근무지 이탈…전체 63%"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