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용 "PF는 미시정책으로…금리로 해결할 문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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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창용 "PF는 미시정책으로…금리로 해결할 문제 아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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