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기로에 선 대형마트, 매장을 늘리고 있습니다 | 노유정의 의식주




여러분 마트에서 장 본 지 얼마나 되셨나요?
만년 부진했던 유통주가 모처럼 호재를 만났습니다. 정부가 대형마트 규제도 완화해주려 하고, 저PBR주에 대한 관심도 커졌죠. 하지만 주가는 아직 감감 무소식인데… 유통주, 이번에는 빛 볼까요?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