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전북 남원시, 상호 발전 자매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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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23일 전북 남원시와 상호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성남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최경식 남원시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시는 공통 관심사인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공간정보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행정, 경제산업, 문화예술, 청년, 교육, 체육 분야에서도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로써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한 지자체는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이날 성남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최경식 남원시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시는 공통 관심사인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공간정보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행정, 경제산업, 문화예술, 청년, 교육, 체육 분야에서도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로써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한 지자체는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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