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나라 도착했다"…오디세우스의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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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의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가 찍은 달 표면 ‘벨코비치 K’ 분화구 모습. 작은 사진은 외부에 부착한 카메라로 촬영한 오디세우스의 달 궤도 진입 장면.
인튜이티브머신스 제공
인튜이티브머신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