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무덤’에 충격…디지털 라벨로 순환패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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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패션 플랫폼 ‘민트컬렉션’은 지난해 재고 의류와 중고 의류 판매를 통해 38.4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 저감량을 달성한 것으로 추산된다. 민트컬렉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윤회는 의류의 생산부터 폐기, 재사용까지 모든 과정에서 보다 건강한 순환을 꿈꾼다[한경ESG] 한국의 기후 기술 기업 24 - 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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