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인벤티지랩 “장기지속형 플랫폼으로 제2의 렉라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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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뜨거운 키워드다. 지난 1월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다퉈 비만 치료제 관련 딜을 발표했다. 새롭게 개발하거나 제형을 개선해 투약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인벤티지랩도 유한양행과 손잡고 장기지속형 비만 치료제 개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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