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프런티어] 메디웨일 “‘닥터눈’ 2025년 상반기 FDA 승인 목표 … 경쟁력 자신”

메디웨일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망막 사진만으로 심혈관 질환을 잡아내는 솔루션 ‘닥터눈’을 선보였다. 지난 1월 1차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등 3차 병원에까지 공급하며 활동 영역을 늘리고 있는 모양새다. 세계 최초 기술인 만큼 해외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최태근 메디웨일 대표을 만나 미국 등 해외진출 로드맵과 경쟁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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