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이달곤 총선 불출마…"후배에게 길 열어주겠다" 김수영 기자 입력2024.02.25 18:13 수정2024.02.25 18:13 [속보] 與 이달곤 총선 불출마…"후배에게 길 열어주겠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