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52주 신고가 경신, 저PBR +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 - 유안타증권, Not Rated(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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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저PBR +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 - 유안타증권, Not Rated(신규)
02월 15일 유안타증권의 손현정 애널리스트는 아세아제지에 대해 "국내 골판지 선두 업체. 동사는 PBR 1배 미만으로 저평가된 종목일 뿐 아니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책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수혜가 예상. 2년간 총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고,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소각한다는 계획. 2026년까지 4년간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5%를 배당할 계획도 있음.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1주당 5,000원의 액면가액을 1,000원으로 분할하는 건이 상정될 계획. 밸류에이션 매력에 더해 주주환원 및 배당 정책으로 높은 투자 매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t Rated(신규)'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저PBR + 자사주 소각으로 밸류업 - 유안타증권, Not Rated(신규)
02월 15일 유안타증권의 손현정 애널리스트는 아세아제지에 대해 "국내 골판지 선두 업체. 동사는 PBR 1배 미만으로 저평가된 종목일 뿐 아니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책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 수혜가 예상. 2년간 총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고,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소각한다는 계획. 2026년까지 4년간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5%를 배당할 계획도 있음. 3월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1주당 5,000원의 액면가액을 1,000원으로 분할하는 건이 상정될 계획. 밸류에이션 매력에 더해 주주환원 및 배당 정책으로 높은 투자 매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t Rated(신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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