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는 말로 부족해'… 아로하 마음 흔드는 조각상 차은우 [입덕도우미]
입력
수정
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
덕질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소싯적 덕질 좀 해본 기자가 당신의 덕질을 돕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고화질 사진은 이제 한경닷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편집자주>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 연출 이승영, 정상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차은우는 이번 작품에서 유복했던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그 꿈을 잃게 되면서 악착 같이 살아남은 권선율 역을 맡아 열연한다.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 주연의 '원더풀 월드'는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은수현이 법의 망을 벗어난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며 벌어지는 감성 힐링 스릴러로 오는 3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덕질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소싯적 덕질 좀 해본 기자가 당신의 덕질을 돕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고화질 사진은 이제 한경닷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편집자주>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 연출 이승영, 정상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차은우는 이번 작품에서 유복했던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그 꿈을 잃게 되면서 악착 같이 살아남은 권선율 역을 맡아 열연한다.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 주연의 '원더풀 월드'는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은수현이 법의 망을 벗어난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며 벌어지는 감성 힐링 스릴러로 오는 3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