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융자 기준된 K-택소노미…조기 도입·자발적 공시 ‘확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가 투자나 자금 중개, 자산 식별과 상품 소개까지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 주요 금융기관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K-택소노미를 활용해 녹색금융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K-택소노미 공시와 활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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