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복귀 전공의, 법·원칙 따라 조치…개인 진로 중대문제 발생" 홍민성 기자 입력2024.03.04 08:00 수정2024.03.04 08:00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