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수리 중이던 예인선에 용접 불티 튀어 화재 입력2024.03.04 13:42 수정2024.03.04 13:42 4일 오전 9시 46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22t급 예인선에서 불이 났다. 불은 25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기관실로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