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부, 오늘부터 전공의 면허정지 절차 개시

4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구급대원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무단이탈한 전공의 처벌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업무개시명령에도 의료 현장에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한 정부의 면허 정지, 처벌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인 4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4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한 의사가 휴게실 쇼파에서 쪽잠을 자고 있다.
업무개시명령에도 의료 현장에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한 정부의 면허 정지, 처벌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인 4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의 모습이 반사되어 보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