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8명이 만족하는 직업…삼성화재 SF지점 RC에 도전하세요!"

[3040 여성 특화조직 삼성화재 SF지점]
30~40대 여성으로만 구성된 삼성화재 SF지점은 2019년 수도권 3개 지점으로 출범했다. 이후 ‘전속 설계사 채널의 미래’라는 기대 속에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꾸준히 성장했다. 현재는 전국 38개 지점에서 1000여명의 RC가 활동하는 조직으로 확대됐다.
많은 이들이 보험 영업이라고 하면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특히 30~40세대의 경우 고연령층에 비해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보험 영업에 대한 두려움은 더 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녀를 키우는 여성들의 경우 육아에 대한 부담으로 일하기가 어렵다는 선입견도 있다. 일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지 않을 거라고 섣불리 판단하기도 한다. 이런 선입견을 뒤집을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삼성화재에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화재는 자사 SF지점 보험설계사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79.5%가 삼성화재 RC로서 만족한다고 답했다.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한 보험설계사 일에 만족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SF지점만의 장점은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자유로운 업무 시간’이다. 10명 중 6명이 선택했다. 이어 ‘노력과 성과에 따른 보상’이 27.8%, ‘정년이 없는 평생직장’이 6.0%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 10명 중 9명은 삼성화재 RC 직업을 추천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삼성화재 SF지점 RC라는 직업을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싶은 사람(56.0%), 노력한 만큼 보상받고 싶은 사람(21.1%), 정년 없이 일하고 싶은 사람(11.2%), 금융 전문가가 되고 싶은 사람(8.6%)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SF 지점의 장점으로는 △젊은 설계사 조직으로 영업 습득에 유리 △체계적인 교육 및 영업 지원 시스템 △업계 최고 수준의 신인 수수료 제도 △고객 초청 및 접견이 가능한 카페테리아 형식의 인테리어 등이 언급됐다.

또 삼성화재 RC의 장점에 대한 질문에는 △초기 자본 없이 시작 가능 △노력과 성과에 따른 보상이 뚜렷 △보험은 누구나 필요한 것으로 시장이 넓음 △고객 만족에서 얻는 보람 △금융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음 등의 답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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